앤카/鏡五郞
いで湯の宿 - 鏡 五郎
고목의향기
2008. 5. 1. 09:54
作詞.木下龍太郎 作曲.久保進一
1.)
유부네니 우카부 미카즈키오
湯舟に 浮かぶ 三日月を
욕조배에 뜨오른 초생달을
테오케데 스쿠이 유오 아비루
手桶で すくい 湯を 浴びる
수통으로 떠내고 목욕을하네
키레이나 하다데 다카레타이
きれいな 肌で 抱かれたい
깨끗한 몸으로 안기고 싶어
사이고나라...
最後なら...
마지막이라면...
모우 모도레나이 모토노 후타리니
もう 戾れない 元の 二人に
이제는 돌아오지않을 옛날의 두사람
이데유노 야도
いで湯の 宿
온천마을의 숙소
*湯舟..옛날 배에목욕탕을 만들어 요금을 받고
목욕을 시켰다고함
2.)
쇼오지노 카게노 무시노네와
障子の 陰の 蟲の音は
미닫이(방문)그늘의 벌례소리는
와타시노 무네노 시노비나키
私の 胸の しのび泣き
나의 가슴이 몰래우네
유카다소데오 오시아데데
浴衣袖を 押し當てて
유카다(탕옷)소매를 집어넣고
미다레타라...
亂れたら...
흩어러지면...
모우 미라레나이 유메노 쓰즈키와
もう 見られない 夢の 續きは
이제는 볼수없는 이어지는 꿈을
이데유노 야도
いで湯の 宿
온천마을의 숙소
3.)
와카레노 아사와 아케타노니
別れの 朝は 明けたのに
이별의 아침은 밝아왔는데
타모토니 카쿠스 지코쿠효오
たもとに 陰す 時刻表
소매자락에 숨기는 시간표
키테키와 코코데 키쿠쓰모리
汽笛は ここで 聽くつもり
기적소리는 여기서 들을모양
쓰라이카라...
つらいから...
괴로우니까...
모우 모도레나이 모토노 후타리니
もう 戾れない 元の 二人に
이제는 돌아오지않을 옛날의 두사람
이데유노 야도
いで湯の 宿
온천마을의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