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카/女가수
アカシアの雨がやむとき
고목의향기
2008. 6. 15. 12:36
번역-화산
アカシアの雨にうたれて
아카시아의 비를 맞고서
このまま死んでしまいたい
이대로 그만 죽고 싶어요
夜が明ける 日がのぼる
밤이 밝고 해가 돋고
朝の光りのその中で
아침햇살의 그속에서
冷たくなったわたしを見つけて あの人は
차가워진 나를 발견하고 그사람은
淚を流してくれるでしょうか
눈물을 흘려 주시려나요
アカシアの雨に泣いてる
아카시아의 비에 울고있는
切ない胸はわかるまい
안타까운 가슴은 모르겠지요
思い出のペンダント
추억의 펜던트
白い眞珠のこの肌で
하얀 진주빛의 이살결로
淋しく今日も暖めてるのにあの人は
외롭게 오늘도 덥히고 있건만 그 사람은
冷たい眼をして何處かへ消えた
차가운 눈을하고 어디론가 사라졌어
アカシアの雨が止む時
아카시아의 비가 멎을때
靑空さして鳩がとぶ
푸른하늘향해 비둘기나네
むらさきの羽の色
보라빛의 날개빛깔
それはベンチの片隅で
그것은 벤치의 한쪽구석에서
冷たくなった私のぬけがら あの人を
차가워진 나의 허물 그사람을
さがして遙かに 飛び立つ影よ
찾아서 멀리 날아가는 모습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