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카/男가수

里がえり - 嶋三喜夫

고목의향기 2008. 5. 1. 10:14
  
里 歸 り - 嶋三喜夫  
作詞.杉 紀彦  作曲.水森英夫  韓譯;masshiro



에키노 히구레니 아메 후리시키루
驛の 日暮れに 雨 降りしきる
저물어가는 역에 비가 시작되었네

하하와 무카에니 히토리데 키타카
母は 迎えに ひとりで 來たか
어머니꼐서 바래다줄려고 혼자오셨나

카사오 카시게테 후타고토 미코토
傘を かしげて 二言 三言
우산을 바쳐주며 두마디 세마디

우시로 스가타가 카나시쿠테
うしろ 姿が 哀しくて
뒷모습이 애처러워

무네가 이타무요 사토가에리
胸が いたむよ 里がえり
가슴이 아파요 고향 나들이


오레가 코노마마 잇쇼니 스메바
おれが このまま 一緖に 住めば
내가 이대로 같이산다면

하하노 에가오모 미라레루 다로니
母の 笑顔も 見られる だろに
어머님의 웃는얼굴도 볼수있으련만

콘야 아시타노 후타리노 후쓰카
今夜 あしたの 二人の 二日
오늘밤과 내일의 두사람의 이틀날

아쓰이 미소시루 테료리모
あつい 味增汁 手料理も
따스한 된당국 손요리도

오레냐 나미다노 사토가에리
おれにゃ 淚の 里がえり
나에게는 눈물의 고향 나들이


콘도 이쓰쿠루 이쓰마타 아에루
今度 いつ來る いつまた 會える
이번에가면 언제오나 언제만나려나

하하가 미오쿠루 치이사쿠 카스무
母が 見送る 小さく かすむ
마중하는 어미니가 작게 흐려지네

야마노 코가라시 모우스구 후유카
山の 木枯し もうすぐ 冬か
늦가을 지내니 곧 겨울인가

오이테 유쿠노와 오야 후코오
置いて 行くのは 親 不孝
두고가는것은 부모에대한 불효

쓰라이 와카레노 사토가에리
つらい 別れの 里がえり
괴로운 이별의 고향 나들이




里がえり - 嶋三喜夫

'앤카 > 男가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앤카.남자의 술  (0) 2008.05.04
おやじの海 - 歌手:村木賢吉   (0) 2008.05.02
ズンドコ節 - 氷川きよし  (0) 2008.04.30
スーダラ節 - 冠 二郞  (0) 2008.04.22
港町ブル-ス - 森進一  (0) 200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