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酒場****꿈속의 술집***
唄:増位山大志郎、作詞、作曲:中山大三郞
번역 chkms 한글 토 심산 사랑방
1.
코꼬까라 니게다시따나라 시아와세 다로-
ここから逃げだしたなら しあわせだろう
여기서 도망쳐 나간다면 행복 하겠지요
다도에바 미나미오 시마데 히또리 쿠라세바
たとえば南の島で ひとりくらせば
말 하자면 남쪽 섬에서 혼자서 살아 간다면
다께도 오또꼬노 카따니와 니모쯔가 오-이
だけど男の肩には 荷物が多い
그렇지만 남자의 어깨에는 메고 있는 짐이 있어
도꼬니 오꼬-까 다레니 타노모-
どこに置こうか だれにたのもう
어디에 둘 것인가~ 누구에게 부탁을 할까~
스베사에 나꾸떼
すべさえなくて
어찌할 방법도 없어
사까바데 미하떼누 유메 오이카꺼루
酒場で見果てぬ 夢追いかける
술집에 앉아 끝도 보이지 않는 꿈만 쫓아 헤매네...
2.
오모에바 쇼-넨노코로 노존다모노오
思えば少年のころのぞんだものを
뒤돌아 생각하면 소년 시절 바라던 것들을
도레호도 데니시따 다로- 유비오리 카조에루
どれほど手にしただろう 指折りかぞえる
몇 가지나 이루었나 손가락 접어 가며 세어 보네
구라스 카따데니 시바시노 구-소-료-꼬-
グラス片手にしばしの 空想旅行
술잔을 한손에 들고 잠시 동안 공상 여행~
히또스 카나시미 후따쯔 미치따리
一つ悲しみ 二つみちたり
첫번째 슬픔~ 두번째는 뭔가 허전함~
밋쯔데 나이떼
三つでないて
세번째에 울음이~
타메이끼 이로시따 유메카께메구루
ため息色した 夢かけめぐる
한숨 스럼 모습 꿈속을 헤매네...
3.
다레니모 이와나이데이따 다까라노 하꼬오
だれにも言わないでいた 宝の箱を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있는 보석 상자를
오또꼬와 코꼬로노 나까니 카꾸시데 이루노사
男はこころの中に かくしているのさ
남자의 마음 속에는 숨기고 있는 법이야
니요이가 마와레바 토끼도끼 토리따시떼미루
酔いがまわればときどき とりたしてみる
취기가 돌면 가끔씩 꺼내서 열어 보네
야가떼 이쯔까와 타도리쯔구노사
やがていつかは たどりつくのさ
머지 않아 언젠가 (고생 끝에) 성공을~
키라메꾸 호시니
きらめく星に
반짝이는 별에
고하꾸노 카오리요 유메 하테시나꾸
琥珀のかおりよ 夢はてしなく
琥珀의 내움새~ 꿈은 끝도 없이 한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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