滝の白糸-石川さゆり 作詞 吉岡治 作曲 市川昭介
一 心たけ下されば 幸せだから どうぞ どうぞ 行って 下さい 東京へ 夢があなたに 叶うなら 苦労もかえって 愉しいと 滝の白糸 水に咲かせる 恋舞台
二 好きだけで 一筋に 生きられるなら 明日も 明日も なんの憂いは あるまいに 金に憂き世に 負けました せかれて立つ瀬も ないままに 滝の白糸 月も痩せます 卯辰橋
三 恨まない悔やまない この世のことは みんな みんな おんな心の 愚か故 好いた御方に 裁かれて 生命を生命を 断とうとも 滝の白糸 末は夫婦の ふたりづれ
白糸滝 朝霧高原의 一画인 富士의 눈 녹인 물이 大量으로 湧出하는 “井の頭”라고 하는水源에서 約10 Km 下流에 있는 瀑布입니다 数많은 日本의 瀑布 中에서 이와 같이 幅이 넓은 큰 瀑布는 매우 드뭅니다
瀑布의 根源이 되는 江은 그리 크지는 않으나 本 瀑布 옆으로 실 타래 curtain을 친 것과 같은 幅이 넓은 또 하나의 瀑布가 있으며 瀑布의 높이는 20m 幅은 무려 100m나 되 富士의 噴火 때 생긴 땅속溶岩層을 거쳐 내려온 물이 바위 틈새로 흘러 떨어지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려운 稀貴한 壯觀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나무들이 茂盛한 바위 틈새로 떨어지는 물의 模樣이 매우 不可思議한 新鮮한 느낌을 줍니다 넓고 큰 “물curtain”이 빛을 反射하면서 쏴-쏴- 하는 爽快한 소리와 함께 떨어집니다.
부드럽게 빛나는 물은 마치 비단실과 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 瀑布는 넓고 큰 豪快한 面과 纖細한 兩面을 모두 볼 수가 있어서인지 이름을 白糸滝라고 붙인 아름다운 瀑布입니다.
駐車場에서 돌階段을 내려가 瀑布 쪽으로 가노라면 내려치는 瀑布의 물줄기에 날아오른 차가운 물바람이 富士의 눈 녹인 물을 더욱 冷却시키며 흩날리는 물보라와 함께 超大型의 天然 Aircon을 만듭니다 무더운 여름에 물소리를 들으며 살갗에 와 닫는 自然의 찬바람이 觀光客모두에게 最高의 氣分을 안겨줍니다.
또 展望台에서 보면 마치 莊嚴함 富士가 瀑布를 내려다 보는 堂堂한 모습으로도 보입니다 그리고 바위틈새에서 자란 여러 가지의 丹楓나무 等이 季節에 따라 絶妙한 色相으로 富士의 自然과의 調和를 이루어 觀光客을 魅了시키고 있습니다.
石川さゆり(いしかわさゆり) 本名 石川絹代 演歌 歌手
1958年 熊本県 出生 堀越高校 卒業 1973年 "かくれんぼ"로 debut- 1977年 “津軽海峡冬景色””能登半島”가 大hit 日本レコ大賞歌唱賞受賞 日本을 代表하는 演歌歌手가 되다
1981年 馬場憲治(ばばけんじ1951年生 前manager 早稲田大学 卒業)와 結婚
1981年 長女 出産 1989년 離婚 現在는「さゆり音楽舎」設立 運營
2006年까지 29回의 NHK紅白歌合戦에 出演
代表作으로 “津軽海峡冬景色” “能登半島” “東京めぐり愛” “滝の白糸” “風の盆恋歌”등 珠玉 같은 많은 노래를 부르다.
그런데 石川さゆり는 處女 때나 지금이나 素朴하여 좋아하는 歌手였는데 딸을 낳고도 離婚을 했다니요 참 아쉽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