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카/계은숙,외

秋を殘したままで

고목의향기 2009. 8. 7. 14:44

 

 

 

 

 

秋を殘したままで

權允景 歌謠演歌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秋を殘したままで 行った 人
冬はまだ 遠いのに
慕うほどに 深(ふか)まる 想い出よ
淚 思い出しても 夢のひとこまなのか
あなた 去り後に殘るは
夢のかけらだけね

ああ 目を閉じれば 流れる
星のかけらよ~~
暗い 夜空に 一(ひと)つ
二(ふた)つ 消(き)え行(ゆ)く
この胸 春は遠いが
愛の花 さかせたい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ああ 目を閉じれば 流れる
星のかけらよ~~
暗い 夜空に 一(ひと)つ
二(ふた)つ 消(き)え行(ゆ)く
この胸 春は遠いが
愛の花 さかせたい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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