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카/男가수

[스크랩] 淚的小雨(원곡=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 - 鄧麗君/青山

고목의향기 2012. 12. 26. 17:55

download

 

 

淚的小雨 - 青山

分不出是泪是雨,
泪和雨忆起了你。
忆起你雨中分离,
泪珠儿洒满地。
哭泣,
你哭泣为了分离,
分离,
分离后再相见不易。
我重把你的爱情
藏在我心底,
啊,藏在我心底,
就好像藏起回忆。
我喜欢绵绵细雨,
细雨里忆起了你。
忆起你在我怀里,
泪珠儿洒满地。
哭泣,
你哭泣为了分离,
分离,
分离后再相见不易。
我重把你的影子
藏在睡梦里,
啊,藏在睡梦里,
就好像藏起回忆。
分不出是泪是雨,
泪和雨忆起了你。
忆起你雨中分离,
泪珠儿洒满地。
哭泣,
你哭泣为了分离,
分离,
分离后再相见不易。
我重把你的眼泪
藏在寂寞里,
啊,藏在寂寞里,
就好像藏起回忆。 
[내사랑등려군]
    눈물인지 빗물인지 가릴 수 없어 눈물과 빗물이 그대 옛 생각을 떠오르게 하네 그대와 빗속에서 헤어졌던 것을 생각하니 눈물 방울이 땅에 가득히 뿌려지네 흐느껴 우네, 그대는 이별 때문에 흐느껴 울지만 이별, 헤어진 뒤 다시 서로 만나는 것은 쉽지 않으리 나는 다시 그대의 사랑을 내 마음 저 밑바닥에 감추네 아, 내 마음 저 밑바닥에 감추지만 마치 생각난 그리움을 감추는 것 같네 나는 가늘게 내리는 보슬비를 좋아서 보슬비 내릴 때 그대가 다시 생각나네 그대는 내 마음 속에 떠 올라 눈물 방울이 땅 가득히 뿌려지네 흐느껴 우네, 그대는 이별 때문에 흐느껴 울지만 이별, 헤어진 뒤 다시 서로 만나는 것은 쉽지 않으리 나는 다시 그대의 희미한 그림자를 깊은 꿈속에 감추네 아! 깊은 꿈속에 감추지만 마치 생각난 그리움을 감추는 것 같네 눈물인지 빗물인지 가릴 수 없어 눈물과 빗물이 그대 옛 생각을 떠오르게 하네 그대와 빗속에서 헤어졌던 것을 생각하니 눈물 방울이 땅에 가득히 뿌려지네 흐느껴 우네, 그대는 이별 때문에 흐느껴 울지만 이별, 헤어진 뒤 다시 서로 만나는 것은 쉽지 않으리 나는 다시 그대의 눈물을 고요한 곳에 감추네 아! 고요한 곳에 감추지만 마치 생각난 그리움을 감추는 것 같네.. [번역/진캉시앤]


 
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 - 前川
作詞 永田貴子  作曲 彩木雅夫   번역: 화산

あなたひとりに かけた戀                      당신 한사람에 걸었던 사랑 
愛の言葉を 信じたの                                  사랑의 말을 믿었었지 
さがし さがし求めて                                        찾아서 또 찾아서 
ひとり ひとりさまよえば                                 혼자 혼자 헤매이면 
行けど切ない 石だたみ                           가봐도 안타까운 돌 보도뿐 
ああ 長崎は 今日も雨だった        아아 나가사끼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夜の丸山 たずねても                            밤의 마루야마 찾아와 봐도 
冷たい風が 身に沁みる                        차가운 바람이 몸에 스며드네 
愛し 愛しのひとは                                 사랑스런 사랑스런 사람은 
どこに どこにいるのか                              어디에 어디에 있는 걸까 
敎えて欲しい 街の灯よ                            가르쳐다오 거리의 등불아 
ああ 長崎は 今日も雨だった          아아 나가사끼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頰にこぼれる なみだの雨に 에 흐르는 눈물의 비에

命も戀も 捨てたのに 목숨도 사랑도 다 버렸는데 こころ こころ亂れて 마음이 마음이 심란하여 飮んで 飮んで醉いしれる 마시고 또 마셔 취하네 酒に恨みは ないものを 술에야 원한은 없는 것을 ああ 長崎は 今日も雨だった 아아 나가사끼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출처 : 진주엔카마을
글쓴이 : 迎春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