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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희궁 수위에서 영의정까지 올라간 한명회이야기

경덕궁(경희궁)지기에서 영의정까지 한명회는 조선이 나라를 세우고 뿌리를 내리려 할 때, 명나라에 가서 조선이라는 국호를 확정짓고 돌아온 사람이다. 그는 조실부모하여 어릴 때부터 많은 고생을 하였다. 과거 시험엔 여러 번 떨어지고 38세가 되던 1452년에야 겨우 과거 시험에 합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