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카/女가수

城ヶ島 雨情 - 歌手 : 長 保 有 紀

고목의향기 2008. 8. 27. 19:14

죠가시마 우죠우       나가호유키
城ヶ島  雨情 - 歌手 : 長 保 有 紀

作詞 : 木下龍太郞  作曲 : 中 村 典 正

1.)
스키데 와카레타 히토 유에니
好きで 別れた 人 ゆえに
좋아하면서도 헤어진 사람이기에

이마모 케세나이 오모카게오
いまも 消せない 面影を
지금도 그이 모습 지울수 없어요

리쿠 네즈미노
利久 鼠(りきゅうねずみ)の
*암회색의 리큐색깔을 띄며 (*利久ねずみ)

아메와 온나노 나미다 아메
雨は 女の なみだ 雨
내리는 비는 여자의 눈물같은 비

아이니 히카레테 오모이데오
愛に 引かれて 想い出を
사랑에 이끌려 추억을 더듬어

히토리 타즈네루 죠가시마
ひとり 訪ねる 城ヶ島

2.)
타토에 후타타비 아에타토테
たとえ 再び 逢えたとて
설령 다시 만난다 해도

스기타 쓰키히와 모도라나이
過ぎた 月日は 戾らない
지나간 세월은 다시 돌아 오지 않는것

쟈노메 모쓰 테노
蛇の目 持つ 手の
*뱀눈 문양의 우산을 든 손의 (*蛇の目)

유비와 오모타이 쿠스리 유비
指環 重たい くすり 指
약지에 낀 반지가 무거운

온나 고코로노 세쓰나사오
女 ごころの 切なさを
여자 마음의 덧없음을

시루야 사가미노 하마치도리
知るや 相模の 浜千鳥

3.)
카사오 사시테모 코코로마데
傘を さしても 心まで
우산을 쓰고 있어도 마음까지 젖게하는

누라스 미사키노 이소 시구레
濡らす 三崎の 磯 しぐれ
미사키의 바닷가에 내리는 가을비

쓰라이 케레도모
辛い けれども
맞으려니 괴롭지만

아메데 케시타이 미렌비오
雨で 消したい 未練火を
빗물로서 끄고 싶은 미련의 불길

후네가 테데 유쿠 토우리야노
舟が 出て ゆく 通り矢の
배가 떠나가는구료 *토오리야 곶의 (*通り矢)

하나모 히구레루 죠가시마
はなも 日暮れる 城ヶ島
*끝 모서리도 해가 지니 어둠에 묻히는 죠가시마 (*は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