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詩:瀧田順、作曲:鶴岡雅義 번역 ; chkms
1.)
하나사나이 모우 하나사나이
離さない もう 離さない
떨아지지 않아 이젠 떨어지지 않아
스가리 쓰쿠 아노 코노
すがり つく あの 娘の
매달리는 저 처녀의
나가이 마쓰게가 누레테 이루
長い まつげが 濡れて いる
긴 속눈섭이 저져있네
소레호도 마데니 아이시테 쿠레루
それ程 までに 愛して くれる
그토록 사랑해 주는
우부나 아노 코노 쥰죠우가
初心な あの 娘の 純情が
순진한 저 처녀의 순정이
아아 오레오 나카세루제
ああ 俺を 泣かせるぜ
아~아 나를 울게하네
2.)
아나타 다케 타다 아나타다케
貴方 だけ ただ 貴方だけ
당신만을 오직 당신만을
나니모 카모 아나타니
なにも かも 貴方に
무엇이든 모조리 당신한테
있테 하지라우 시로이 카오
云って はじらう 白い 顔
이야기하고 수줍어하는 하얀얼굴
요후케노 호시가 미쓰메테 이테모
夜更けの 星が 見つめて いても
한밤의 별들이 빤히 보고있어도
다이테 야리타이 이지라시사
抱いて やりたい いじらしさ
안아주고 싶어 이 애처러움
아아 오레오 나카세루제
ああ 俺を 泣かせるぜ
아~아 나를 울게하네
3.)
카에사나이 모우 카에사나이
歸さない もう 歸さない
보내지 못해 이젠 보내지 못해
이쓰마데모 코노마마
いつまでも このまま
언제까지나 이대로
무네니 다카레테 이타이노니
胸に 抱かれて いたいのに
가슴에 안겨 있고 싶은데
무죠우노 카제가 와카레노 토키오
無情の 風が 別れの 時刻を
무정한 바람이 이별의 시간을
쓰게루 세쓰나이 요루노 미치
告げる せつない 夜の 道
알리는 안타까운 밤길
아아 오레오 나카세루제
ああ 俺を 泣かせるぜ
아~아 나를 울게하네
★ 편집자 주 ; 원문과 다소 다를 수 있읍니다.
'앤카 > 女가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君知らず - ちあきなおみ (0) | 2008.09.03 |
---|---|
▣ 岸璧の母 /二葉百合子 ▣ (0) | 2008.09.02 |
城ヶ島 雨情 - 歌手 : 長 保 有 紀 (0) | 2008.08.27 |
包丁一代 - 北野まち子 (0) | 2008.08.25 |
淚の酒 - 唄 : ちあきなおみ (0) | 2008.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