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자료/건강

표준체중. 샴푸와비누

고목의향기 2012. 2. 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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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돌핀"을 아십니까?              


 최근의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엔돌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배라는 사실이 발표 되었습니다.

그럼 이 다이돌핀은 언제 우리 몸에서 생성될까요?

 

바로 "감동 받을 때"입니다.

 

좋은 노래를 들었거나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되었을 때,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진리를 깨달았을 때,

 

엄청난 사랑에 빠졌을 때

 

이때 우리 몸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전혀 반응이 없던 호르몬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안 나오던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이라는 아주 유익한 호르몬들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굉장한 감동이 왔을 때

드디어 위에서 말씀 드린 "다이돌핀"이 생성됩니다.

 

이 호르몬들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강력한 긍정적 작용을 일으켜 암을 공격합니다. 대단한 효과이지요.

그래서 기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작은 사랑의 마음이라도..
작은 감동의 물결이라도..
자주 일렁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초가 삼간 이지만
좋은 음악, 좋은 그림들을 보시고 더 많은 감성을 키워보심이..


그래서 우리 몸속에 다이돌핀이
파도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퍼온 글]

  

老人이 洗髮하고 沐浴할 때의 守則 

머리를 감을 때

 

 

대개는 습관적으로 시장에서

판매하는 샴푸를 사용해 왔다.

머리를 감는 이유는 머리에 기름때가 묻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처럼 나이가 들면 대개는

머리가 많이 빠지고 털이 가늘어져 있다.

 

또한 지금도 머리를 감은후에는 아까운 머리털이계속 빠지고 있다.

원인은 모근(毛根)이 노화로 약해져 있기 때문이다.

샴푸는 약해진 모근을 더욱 약화시켜 머리를 더

빠지게 하고 그리고 더 가늘게 만든다.

 

이제 우리나이에서는 머리를 감을 때

샴푸나 비누를 쓰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미지근 한 물로 헹구기만 해도 된다.

 

그러면 물로 헹구기만 해서는

머리에 기름이 씻어질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머리에 기름이 오르는이유는 머리털을 보호하기 위해

모근을 통해 머리털에 기름을 올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샴푸를 사용함으로서머리 보호 기름을 없애기 때문에

모근에서는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기름을 계속 올리게 된다.

물로만 행구면 그 이상 머리 기름이 올라오지 않아

머리털이 깨끗해질 뿐만 아니라

머리가 거의 빠지지않는다는 것을 곧 알게 될 것이다.

 

믿기지 않으면 한번 실험을 해보는 것이 좋다.

나는 우리나라 피부과의 대가인 이성낙 총장의 권고로

머리를 감을 때 샴푸를 쓰지 않은지

거의 5년 가까이되었다,

 

그리고 5년전의 머리 숯을 아직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항상 머리 숯이 청결하다는 기분을 가지고 산다.

 

이제 피부에는 비누를,

머리에는 샴푸를 절대 멀리해야 한다.

 

목욕할 때 주의해야 할 일

우리는 오래 전부터 목욕할 때 으례 비누를 사용해 왔고

지금도 버릇처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

 

비누를 사용하지 않으면 때가 완전하게 씻어지지 않아

더러울 것이라는 생각이 무의식속에 깊이 박혀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처럼 나이가 든 사람들은 이 버릇을 버려야 한다.

비누는 피부에 대단히 해롭다고 생각해야 한다.

 

노인 피부의 특징은 피부가 얇아지고 그리고 몸에서

나오는 피부보호 수분과 기름이 적게 나오며

미세한 상처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며

자기 전이나 밤 중에는 가려워 긁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비누를 사용하면 피부를

보호하는 그 적게 나오는 수분과 기름마저

완전하게 씻어 없애게 된다.

 

따라서 피부는 더 약해지고 더 거칠어지게 된다.

우리는 과거부터 피부에 때가 있고

이 때는 이태리 타올 같은 것으로

빡빡 밀어내야 깨끗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피부를 거친 수건으로 빡빡 밀어 나오는 소위 때는

실제로는 때가 아니라 피부를 보호하는 표피다.

이 표피마져 벗겨 내면 노인들의 피부는

더 거칠어 지고 약해지며 수 많은 미세한

상처를 더 악화시킨다.

 

비누를 몸에 대지 않고 따뜻한 물로 손바닥으로

피부를 문지를 정도로

해도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겨드랑이나 아래 쪽에는 소량의 비누를

사용하는 것은 무방하다.

 

사람에 따라서는 수건에 비누를 칠하고

그리고 온 몸을 그 수건으로 닦아

주위에 비누거품으로 범벅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피부를 괴롭히는 나쁜 습관이다.

 

특히 노인 피부에 가장 나쁜 것이 비누와

때밀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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