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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248 北へ 帰ろう- 徳久 広司////日本で一番古い 文 学作品『竹取物語』一.

고목의향기 2010. 3. 12. 10:39




北へ帰ろう「寺内貫太郎一家II」より-徳久広司

作詞 作曲 徳久広司  昭和50年


北へ帰ろう 思い出抱いて
北へ帰ろう 星降る夜に
愛しき人よ 別れても
心はひとつ 離れまい


北へ帰ろう 思いを残し
北へ帰ろう 誰にも告げず
夜露を踏めば ほろほろと
あふれる涙 とめどなく


北へ帰ろう 涙を捨てに
北へ帰ろう 星降る夜に
みとせの夢よ わが恋よ
君くれないの くちびる


日本で一番古い 文学作品『竹取物語』一

『竹取物語(たけとりものがたり)』는 대나무를 베어 내다팔며 살아가는 한 할아버지가 어느 날 대숲에 들어갔는데, 빛나는 대나무가 한 그루 있어 베어 보니, 그 안에 어여쁜 女子아이가 있었다는 이야기로 始作됩니다.

‘かくや姫’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이 女子 아이는 마치 어린 대나무가 자라듯 쑥쑥 자라서 絶世의 美人으로 成長합니다. 그 所聞을 듣고 다섯 名의 王子들이 かくや姫의 마음을 얻기 爲해 달려둡니다.

結局에는 王까지도 かぐや姫에게 러브레터를 보내며 사랑을 告白합니다. 하지만 かぐや姫는 달에서 온 公主님이라 이제 곧 달로 돌아가야 하는 몸 『竹取物語』는 이들의 사랑의 行方을 둘러싸고 興味津津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竹取物語』는 日本에서 가장 오래된 ‘物語’로서, 後世에 큰 影響을 끼친 作品입니다. 日本 文學에서 ‘ものがたり’라는 장르는 一般的으로 ‘小說’의 前身으로 생각하면 理解하기 쉬울 것입니다。

前에 소개한『古事記』는 歷史書이지만 ‘竹取物語’는 日本 最初에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口傳되어 오던 것을 ひらかな로 쓴 것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作者도 正確한 成立 年度도 未詳입니다. 原本은 存在하지 않고. 後의 作品 記述로부터 적어도 10稅期 中半 前에는 成立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かくや姫の登場場面

日本의 中學校나 高等學校 學生들은 『竹取物語』의 첫 導入 部分을 國語 敎科書에서 배옵니다.

古代文

今は昔、竹取の翁といふ者あり。野山にまじりて竹を取りつつ、よるづのことに使ひけり。名をば、さかきの造となむ言ひける。その竹の中に、もと光る竹なむ一筋ありける。あやしがりて寄り見るに、筒の中光りたり。それを見れば、三寸ぱかりなる人、いとらくしらてあたり。

現代文

今はもう昔のお話ですが、「竹取りの翁」という人が住んでいました。野山に入って竹を取り、いろいろなことに使っていたのだそうです。名前は「さかきの造」と言いました。お爺さんがいつものように竹を取りに行ったところ、根元の光る竹が一本ありました。不思議に思って近寄ってみると、竹の筒の中が光っているのです。中を見ると、三寸くらいの人がかわいく入っていました。

翻訳文

지금은 이미 옛날 이야기지만 ‘대나무 베는 할아버지’라고 하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山과 들에 들어가서 대나무를 베어 여러 가지 것에 使用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름은 ‘酒鬼(穐)の造(さかきのみやつこ)’라고 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언제나처럼 대나무를 베러 갔는데, 밑동이 빛나는 대나무가 한 그루 있었습니다. 이상히 여겨 가까이 다가가 보니, 대나무 통 속이 빛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안을 보니 엄지손가락만한 사람이 앙증맞게 들어 있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출처 : 엔카 컴나라
글쓴이 : 黃圭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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